지루성두피도 겪었었고 다이어트와 다낭성난소증후군으로 탈모가 의심되고 영양도 부족한건지 예전에 비하면 두피가 훤히 보여

 스트레스를 받아왔었어요

두피열이 지금도 많아서 잡기가 참 힘들더라구요ㅜ

탈모샴푸를 계속써왔지만 변화를 못느꼈구요ㅜ

미녹시딜을 발라보려했지만 두피상태가 좋은편은아니라

 시도해보지도 못했는데

마침 올리패스를 만나

hr101 샴푸와 앰플을  한달반을 사용 해보았어요

샴푸는 자연적인 향이라  좋았고 거품도 잘나며

약산성인데 세정력도 좋아 가렵지 않았어요~!

예민한 두피 임에도 자극도 없이 깔끔한 마무리에

탈모에 좋은 영양이 들어 좋았어요ㅎ

모발에 힘이 생기고 머리빠지는 갯수가 현저히 줄어서 놀랬구요ㅎ

사진을 찍었을때  티가나서 

저에게도 희망이 있다라는걸 느끼게 해주었어요 

계속 사용하면 더 좋아질거란 생각에  기분이 너무 좋아요ㅎㅎ

탈모 지인들에게도  얘기 꼭 해줘야겠어요ㅎㅎ

블로그도 썼어요ㅎㅎ탈모인들의 희망이 되어줄거에요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