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리패스3.3.3 서포터즈 체험단에 응모하고 당첨이되어 며칠전 제품 수령하고 사용법  꼼꼼하게 확인했고요~^^

40대 후반부터 시작해서 샴푸시 머리카락이 뭉터기로 빠져도 머리숱이많아서 걱정을 안했는데 어느날보니 M자 탈모가 진행이되고 머리속도 부분적으로 횡하니 비어있고 그러면서 머리카락에 윤기도 없어지고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탈모샴푸를 이용해봤는데 효과를 보지를못해 실망만하고 있던차에 올리패스의 서포터즈에 참여하게되어 행운이라 생각하고 3개월간 제품 사용하는동안 좋은변화가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2차리뷰에는 변화된 좋은소식으로 리뷰를 올렸으면 좋겠어요~^^

샴푸는 두번으로 샴푸를 했고 탈모샴푸라 그런지 샴푸만 하고난후 뻣뻣함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초반이라 기존과 마찬가지로 샴푸시에 머리카락 빠짐도 엄청 심합니다.

머리카락 뻣뻣함은 기존에도 샴푸후에는 린스를 하던터라 린스를 했더니 부들거림이 되살아났어요.

타올로 말린후 앰플로 두피를 맛사지하면 효과가 있겠지요?

이렇게 꾸준히 사용을하다 어느싯점에 효과를 느낄수있는 자랑할수있는 현상이 나타나주기를 기대해봅니다.

※1차후기 중간 추가로 덧붙입니다.

사진도 처음 리뷰때는 탈모부분과 샴푸시 머리카락 빠진 사진 올렸던거에서 제품 사용하면서 짧은시간 변화를 겪게되는 현상을 비교하는 전,후 사진으로 변경했어요.

서포터즈 당첨으로인한 후기라서 넉넉한 점수를 주는것이아닌 정말 열흘정도 짧은날동안 사용해본결과 우선 눈에띄는 첫번째 변화는 샴푸시 머리카락 빠짐이 30%정도는 줄어들었어요. 

샴푸할때마다 빠진 머리카락보는게 너무도 스트레스였었는데 비교사진에서 큰차이가 느껴지지 않을지 모르겠지만 저는 확연하게 느끼고 사진으로나마 자랑해봅니다.

샴푸후 타올로 머리를 말린후 앰플로 탈모부분을 집중적으로 두피에  도포하고 전체적으로 세로로 길게 줄을긋듯이 두피부분을 도포하고 하루중 생각날때면 수시로 두피에 앰플을 도포해줍니다.

아직은 탈모부분에 머리카락이 전,후가 비교될만큼 변화가 있는건 아니지만 앰플탓인지 머릿결이 너무 찰랑거리고 힘이있어졌다고 해야하나요? 암튼 앰플을 아끼지않고 생각날때마다 도포했더니 머릿결이 너무 좋아졌습니다.

앰플1병이 1주일 분량이라고했는데 아무래도 저는 1병에 일주일은 무리네요~^^

이대로라면 2차리뷰때는 더좋은 후기가 나올것같은 기대감에 벌써부터 설래임이 커집니다.

탈모로인한 외모의 자신감이떨어져 우울감마져 동반이었는데 이제는 삶이 즐겁고 행복하다는 생각이듭니다.

올리패스!!!!

저에게 서포터즈  기회를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