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애경백화점에서 쇼핑을 하면서 올리패스를 처음 알게되었다,

모발을 점검해주고 모발 상태를 알게 해주는 서비스를 받고 올리패스라는 제품을 알게되었다.

나이가 50을 넘게 되니 모발도 점점 빠지고 거칠어져 걱정하는 중에 애경에서 받은 샘플용 에너자이징 샴푸를 사용 후 이제까지 사용한 어떤 제품보다 너무나 좋아서 인터넷 검색을 해서

본사를 알게 되었고, 본사에 주문을 하니 샘플도 너무나 많이 주시고, 구매한 샴푸와 함께 트리트먼트까지 샘플로 주셔서 사용해 보니 제품이 염색으로 망가진 내 모발을 찰랑거리는 예쁜 모발로 변화시켰고, 나는

트리트먼트와 샴푸를 재 주문하엿다.

본사 매장을 통해서 알게 된 바이탈 세럼도 구매했고, 온가족이 사용하기 위해 또 1+1로 재주문을 하였다.

샘플로 보내주신 기초화장품도 사용해 보니 너무나 탁월했다.  단점이라면 가격이 조금 비싸서 지금은 망설이고 있지만, 곧 구매해서 사용할 예정이다.

얼마전에는 탈모가 진행되는 아들을 위해 모발에 에센스도 구매하였다.

헤어 제품에서는 올리패스를 만난 것이 인생의 만남이다.